여야가 고교 전학년 무상교육 시점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정부·여당은 2021년부터 전 학년으로 확대 시행하자는 입장인 반면 오히려 자유한국당은 1년 더 앞당긴 2020년부터 전 학년을 상대로 실시하자고 주장했다.

자유한국당은 20일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곽상도 의원이 발의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 등을 안건조정위원회로 넘겨달라고 요구했다.

앞서 한국당은 지난 6월에도 민주당이 발의한 동일 명칭의 법안에 대해 안건조정위를 구성해달라고 요청해 현재 안건조정위에서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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