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1).jpg

 

 일본의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가) 제외 조치로 한·일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확산되면서 8월 들어 카드를 이용한 일본차 구매 건수가 반토막이 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파이낸셜뉴스가 삼성카드에 의뢰해 분석한 자동차 플랫폼 '다이렉트 오토'의 8월 이용현황에 따르면 일본차에 대한 구매 건수는 불매운동이 시작되기 전인 6월과 비교해 최대 55.6% 줄었다. 8월 첫째 주(7월 29~8월 4일) 삼성카드의 다이렉트 오토로 일본차를 구매한 건수는 지난 6월(주단위 평균)과 비교해 44.4% 감소했고, 8월 둘째 주(8월 5~11일)에는 50.0% 줄었다. 8월 셋째 주(8월 12~18일)에는 감소폭이 더 커져 지난 6월 대비 신차 구매 건수가 55.6% 급감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819174521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