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명품이 좋다.”

1억원대 독일산 세단 승용차를 몰고 다니는 사업가 고정윤씨(38·가명). 골드미스인 고씨는 샤넬 백부터 루이비통 지갑, 디올 구두, 펜디 원피스, 까르띠에 손목시계 등 세계적인 명품으로 온몸을 치장하고 다닌다. 가히 움직이는 명품관이라 말할 정도. 차를 빼고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수천만원어치를 두르고 다니는 셈이다.

그러나 실상을 알고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실제 그가 두른 명품들의 가격은 100만원 남짓. 모두 ‘짝퉁’(위조상품)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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