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신문의 책임있는 답변 희망"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16일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의 일본판 기사제목을 두고 "매국적 제목"이라고 지적하며 "민정수석 이전에 한국인의 한 사람으로 강력한 항의의 뜻을 표명한다"고 불쾌함을 드러냈다.

조 수석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날(15일) MBC프로그램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2'에서 방영된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의 일본판 기사제목 화면을 캡처해 올리고 이같이 말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최근 조선일보의 일본판 기사제목은 '북미 정치쇼에는 들뜨고 일본의 보복에는 침묵하는 청와대'(2019.7.3), '한국은 무슨 낯짝으로 일본에 투자를 기대하나?'(2019.7.4) 등이었다.


https://news.v.daum.net/v/2019071623260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