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를 몸으로 눌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어린이집 교사가 평소 8명의 영아에게 학대를 반복적으로 저지른 사실이 검찰 수사에서 추가로 드러났다.

서울남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강수산나 부장검사)는 아동학대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 등으로 어린이집 보육교사 김모(59·여)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15일 밝혔다.

검찰은 김씨의 범행을 방조한 혐의 등으로 김씨의 쌍둥이 언니인 이 어린이집 원장 김모씨와 담임 보육교사 A(46·여)씨도 불구속기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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