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17시간이나 활활 타면서 43억원가량의 재산피해를 낸 경기도 고양시 저유소 화재 원인이 외국인 근로자가 날린 조그만 풍등(風燈) 불씨라는 경찰 발표가 나오면서 축제 때 풍등을 띄워 온 지자체들이 전전긍긍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불을 붙인 등을 하늘로 띄우는 풍등 행사는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옛날부터 전국 곳곳에서 행해져 왔다.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도 분위기를 띄울 수 있어 밤에 열리는 축제 때 인기 프로그램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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