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는 10일 “문재인 정권은 북·중·러 사회주의 동맹에 가담함으로써 반미(反美)로 돌아섰기 때문에 트럼프는 한국의 좌파 정권을 믿을 수가 없게 됐다”고 주장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은 북핵 문제를 한·미·일 자유주의 동맹과 유엔제재로 풀어 나가려고 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나는 우리가 처한 북핵 문제를 미·중의 패권전쟁 측면에서 늘 보아 왔다”며 “작년 10월 방미단을 만들어 워싱턴을 방문했을 때 워싱턴포스트 편집국장과 장시간 인터뷰 할 당시에도 그런 측면에서 북핵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역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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