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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을 계기로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소방공무원의 국가직(국가공무원)화가 다시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우리 국민의 압도적 다수인 10명 중 약 8명은 이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마이뉴스>가 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4명(응답률 5.2%)을 대상으로 소방관의 국가직 전환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8.7%가 현재 지방직 공무원 신분인 소방관을 국가직으로 전환하는데 찬성한다고 답했다. 반면 반대한다는 응답은 15.6%에 그쳤다(모름/무응답 5.7%,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p). 특히 "매우 찬성한다"라는 강한 찬성 응답이 44.9%로, "매우 반대한다"라는 강한 반대 응답 5.0%보다 아홉 배나 높게 나타났다("찬성하는 편" 33.8%, "반대하는 편"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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