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연락사무소) 구성·운영에 관한 합의서 협의를 사실상 마쳤다.

통일부 당국자는 17일 "연락사무소 구성·운영에 관한 합의서가 사실상 타결됐고 (서명 등) 행정절차가 남아있다"고 밝혔다.

이어 "개소식은 8월 중 개최를 목표로, 북측과 (개소식 일자) 협의를 본격 시작할 계획"이라며 "개소식은 판문점 선언 이행의 상징적 사업인 만큼 의미 있게 치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news.v.daum.net/v/20180817185302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