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저녁 인천시 서구 공항철도 검암역 역사에서는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다.

만화 영화에서나 볼 법한 커다란 앵무새가 깜짝 등장하더니 역사 안을 휘젓고 날아다녀 역무원과 승객들이 새를 잡기 위해 진땀을 뺐다.

17일 공항철도에 따르면 광복절인 15일 오후 7시 20분께 공항철도 검암역을 순찰하던 부역장이 어른 팔뚝만 한 앵무새가 날아다니는 것을 발견했다.


https://news.v.daum.net/v/20180817154726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