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영상을 불법 유출해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의사가 지난해 3월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은 후에도 최근까지 전남 순천의료원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순천의료원 등에 따르면 의료원은 지난 5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이곳에서 근무하던 의사 A씨를 해임했다.

A씨는 2015년 지방의 한 대학병원 전공의로 근무하던 중 여자친구와의 성관계 영상을 불법유출한 사실이 드러나 기소돼 재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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