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통계청 7월 고용동향을 들어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정책 실패를 인정하라고 주장했다.

윤영석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은 17일 ‘정부는 소득주도 성장·정책 포함한 경제정책 전반을 대전환해야 한다’는 논평을 냈다.

그는 “‘일자리 정부’의 고용 성적표가 또 날아들었다. 이번에는 최악이 아닌 재난 수준”이라며 “7월 실업자는 104만명으로 7개월 연속 10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우리 경제가 성장동력을 잃어가고 있음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심각한 지표로 문재인 정부에 계속 경제를 맡겨도 되는 것인지 불안하다는 것이 국민들 심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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