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18일 "더불어민주당이 17개 시도를 돌면서 예산 배정 TF(태스크포스)를 한다고 하면서 총선용 예산을 편성하는데 한마디로 국민 호주머니를 ATM(현금자동입출금기)으로 생각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재해 추경(추가경정예산)과 총선용 추경을 분리해 달라는 야당의 요구를 정쟁이라고 폄훼하는데 민생 재해 추경을 제대로 편성해 줄 것을 다시 요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190418101013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