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역삼지구대 하모 경사 '강제추행' 추가 입건
동료 여경 스토킹·순찰차서 추행…김상교 폭행과 별건
하 경사, '대기발령' 상태로 경찰 3갈래 조사 진행

클럽 버닝썬 사건의 최초 신고자인 김상교씨(29)를 폭행한 경찰관이 동료 여경을 성추행한 혐의로 추가 입건된 사실이 확인됐다.

일반인 폭행에 성추행 혐의까지 드러나면서 일선 경찰의 기강 해이와 도덕성 문제가 다시 한 번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11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은 최근 강제추행 등 혐의로 역삼지구대 하모 경사를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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