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생활하거나 일하는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인데 54인승 관광버스까지 왔습니다."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10년 만에 동남아시아 최정상에 올려놓은 박항서 감독에게 감사하는 뜻으로 베트남 거주 한국인에게 상품을 공짜로 주는 이벤트를 펼치는 베트남 업체 '라까'(LAKA)의 응우옌 딘 뜨 사장이 25일 한숨을 내쉬며 한 말이다.

베트남 전역에 10여개 가죽제품 매장을 둔 '라까'(LAKA)는 박항서호의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 우승 이틀 뒤인 지난 17일 '박항서 감사' 이벤트를 시작했다.


https://news.v.daum.net/v/20181225185001863?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