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 인파로 걷기도 힘들었던 홍대 앞
거리와 골목엔 담배 꽁초, 생수병, 불법 전단지 천지

아기 예수가 탄생하신 성탄절 아침이 밝았다. 서울 홍대 거리에는 지난밤 크리스마스이브를 즐긴 사람들의 흔적이 쓰레기로 고스란히 남았다.

25일 새벽 홍대 거리는크리스마스 파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려는 사람과 이들을 태우려는 택시들이 한데 모여 교통이 마비되는 등 북새통을 이루었다. 거리와 골목에는 이들이 남겨놓은 담배꽁초, 술병, 음료수 캔, 불법 전단지 등 쓰레기가 가득히 널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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