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은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미사가 몇몇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된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는 19일 한반도 평화와 종교간 평화를 기원하는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위원회는 "문재인 대통령께서 18일 바티칸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열린 가톨릭 특별 미사에 참여했다. 취지와 주제만 놓고 보면 한반도 평화를 향한 대통령의 지고한 헌신의 연장선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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