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이슈페이퍼 발간..'고용쇼크' 진단 "매우 부적절" 주장
"일용직·고용원 없는 자영자 줄고 상용직·고용주 늘어"

최근 보수·경제매체들을 중심으로 악의적 ‘고용쇼크’ 진단을 잇따라 내놓는 가운데, 외려 “전반적인 일자리의 질이 나아지는 중”이라며 통계를 제대로 보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노총 정책본부는 16일 ‘이슈페이퍼’를 발간해 전수조사인 고용보험 자료가 표본조사인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와 다른 결과를 냈다며 “취업자 증가폭 감소를 일종의 ‘결과’로 해석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최근 ‘7월 5천명’, ‘8월 3천명’으로 떨어진 취업자 증가 폭은 2014년부터 생산가능인구가 줄면서 일어난 자연감소의 결과라는 것이다. 중요한 건 생산가능인구 중 취업자 비중인 고용률인데, 외려 “추세적으로 높아지는 중”이라고 분석했다.


https://news.v.daum.net/v/20180916120603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