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여고생 살인 사건을 선정적으로 다룬 TV조선 '김광일의 신통방통'이 중징계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위원장 허미숙, 이하 방송소위)는 13일 회의를 열고 강진 여고생 살인 사건을 다룬 TV조선 프로그램 2개에 대해 심의했다.

우선, 지난 6월 25일 방송된 TV조선 '김광일의 신통방통'은 강진 여고생 살인 사건을 주제로 대담하는 과정에서 진행자와 출연자들이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심의 대상에 올라왔다.


https://news.v.daum.net/v/20180913230000154?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