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예능 공들이며 젊은 시청층 유입 전략 일환… 방상훈 사장, 방정오 대표 간 미묘한 시각 차 알려져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이 사명 교체를 논의 중이다. 논의 핵심은 TV조선에서 ‘조선’이라는 단어를 뗄 것인가 여부다. 이와 관련 조선미디어그룹 내 여론이 갈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TV조선 내부 이야기를 들어보면 드라마·예능 프로그램 확대를 통한 새 시청층 유입 전략과 맞물려 사명 교체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에선 “사명 교체 얘기가 나왔다는 것 자체에 의미가 있다”는 반응이 나온다.


https://news.v.daum.net/v/20180820165341795?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