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은 3개월째 말이 없다. 지난 6월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난 뒤, 본회의와 소속 상임위 참석 외에는 공개 행보도 자제하고 있다.

'잠행' 중임에도 그에 대한 기대는 남다르다. 유 의원은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CBS의 의뢰로 지난달 27~31일 전국 성인 2507명을 대상으로 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범보수 진영 1위(13.5%)를 차지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11.9%)와 홍준표 한국당 전 대표(6.2%), 같은 당의 유력 대권 후보인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공동대표(7.8%)보다도 훨씬 앞섰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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