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간의 ‘9월 평양공동선언 합의’에 대해 맹비난했다. 비핵화의 진전은 없고, 북한에게 시종일관 끌려가는 모양새라고 지적했다.

19일 나 의원은 페이스북에 ‘비핵화는 그대로, 무장해제 및 남북관계·퍼주기는 급발진’이라는 제하의 게시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그는 “결국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수순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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