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해결책으로 제시한 “해고를 쉽게 해야 채용이 훨씬 쉬워진다”는 진단을 내놨다.

21일 MBC 라디오 ‘이범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하 의원은 “실업급여 같은 건 보완해야 할 필요가 있지만 현 상태로는 기업이 더 이상 고용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며 “노동시장 경직성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먼저 단기적 효과를 내기 위해선 정책을 빨리 바꿔야 한다. 최저임금 인상안을 철회하기만 해도 식당, 치킨 등 여러 분야 창업이 다시 늘어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 다음에 구조적인 문제, 어려운 해고가 어려운 고용을 만들어 내고 있는 상황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43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