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1일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에 대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개인의 신상과 가족관계가 노출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전 춘추관을 찾아 출입기자들과 만나 "한 가지 당부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다"며 "여러분들(취재기자)이 정책에 대해서 기사로 비판하는 것은 다 좋다. 그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분들을 비판하는 것도 다 수용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그것이 어떤 정책적인 측면이 아니라 개인적인 측면으로 확대가 돼서 개인의 신상이나 아니면 가족관계, 이런 것들이 노출되는 상황들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180821140026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