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해 투입한 추가경정예산 2조6697억원으로 6만8000여명의 직접고용 및 고용창출 효과를 발생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머니투데이 더300(the 300)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로부터 입수한 '2017년도 추가경정예산 고용창출 효과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1일 기준 추경예산 집행에 따른 실제 고용 인원은 1만8560명에 달한다.

보고서를 작성한 중소벤처기업부는 모태펀드, 소상공인 융자대출, 재보증 등 집행 및 효과 분석에 시간이 필요한 사업의 경우 고용유발계수를 근거로 고용효과를 산출, 4만9483명의 고용효과가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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