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 보장돼야 하지만 사실 확인 소홀"
"저널리즘 윤리 어긋나고 공적 책임 다하지 못해"

손혜원 무소속 의원이 12일 'SBS 끝까지 판다' 팀을 '허위사실적시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SBS에 대해서는 '정정·반론 보도 및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손 의원실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보도자료를 통해 "문화를 융성시키려는 노력을 투기로 매도한 보도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손 의원실은 "'SBS 끝까지 판다'팀의 일부 기자들에 대해서는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등으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고, SBS에 대하여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정정·반론보도 및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설명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212165813661?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