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마이크로닷(25·본명 신재호)의 아버지 신모씨(60)로부터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지역주민들이 공동대응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피해자 ㄱ씨(61)는 “신씨로부터 사기를 당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피해금액·사례 등을 수집해 공동대응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ㄱ씨는 당시 신씨로부터 물품대금 1000만원을 받지 못했다. 피해자들은 채무 변제 기록과 차용증 등 관련 서류를 확보하기 위한 대책위원회 구성을 논의 중이다. 피해자들은 빠르면 12월 초 대책위를 꾸려 피해액 회수와 진상규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피해 금액이 20억원이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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