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주차장 쓰레기 더미에 신생아 시신을 유기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산모의 단독범행으로 잠정 결론 내렸다.

이에 따라 경찰은 동거남을 용의 선상에서 우선 제외하고 산모를 상대로 범행 경위와 동기를 추가로 조사할 방침이다.

25일 전북 익산경찰서 관계자는 "산모와 동거남을 상대로 1차 조사를 마친 결과 동거남의 범행 공모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며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어 자세히 밝히기는 어렵지만, 여러 정황상 동거남은 범행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https://news.v.daum.net/v/20181125115735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