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선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교비를 개인적인 용도로 유용하다가 적발된 동탄 환희유치원 사태와 관련해 “잘못 사용했지만 그건 학부모가 낸 수업료”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20일 KBS ‘엄경철의 심야토론’에서 “추하게 썼다. 옳다고 변명하지 않겠다”면서도 “그런데 그 돈이 혈세 낭비라는 건 잘못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사립 유치원은 유치원 예산의 45% 정도를 국가에서 지원받는다”며 “그 비용 가지고 선생님 급여하고 차량 운행비, 조세공과금을 내면 (남는 게)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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