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의 피의자 김성수(29)의 동창생 증언이 나와 눈길을 끈다. 중학교 동창이었다고 한 이들은 학창시절 김성수가 특징을 잡아내기 힘들 정도로 평범했으며 우울증이 의심될만한 이상행동을 보인 적이 없다고 입을 모았다.

아시아경제는 김성수와 같은 중학교를 졸업한 동창생 2명의 인터뷰 내용을 23일 보도했다. 김성수와 같은 중학교 같은 반이었다고 한 A(29)씨는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로 언론에 나온 것을 보고 놀랐다”며 “친했던 사이는 아니어서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평소 조용히 학교를 다닌 탓에 큰 문제를 일으켰던 적은 없었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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