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배우 김부선씨와의 악연으로 서울 동부, 서부, 남부지검에 잇따라 고소당해 '삼면초가'신세에 빠졌다.

서울북부지검에도 고소장이 제출될 경우 동서남북을 뺑 도는 진기록(?)을 세울 판이다.

◆ 서울 동서남부 지검에 등장한 사연

이 지사가 올들어 서울 지역 검찰청과 인연을 맺은 것은 지난 6월 26일 서울 동부지검에 바른미래당 김영환 전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부선씨를 고소하면서 시작됐다.

이 지사측 '가짜뉴스대책단'은 선거 기간 중 '김 씨와 밀회' 등 허위사실을 알렸다며 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소한 것.

이에 맞서 김부선씨는 9월 28일 이 지사를 상대로 3억원의 손해배상 민사소송을 서울동부지검에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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