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선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비상대책위원장(한국유아정책포럼 회장)이 최근 불거진 사립유치원 비리 문제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이 비대위원장은 16일 MBC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사립유치원 비리가 일부 유치원의 문제일 뿐이라면서 “(적발된) 상당 부분은 그 돈을 공립유치원에 맞는 기준으로 봤을 때는 잘못 사용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사립유치원은 설립자가 자기 돈을 들여 만든 사유재산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면서 “국가를 위해서 열심히 일한 국회의원이 그 결과로 월급을 받아 부인 명품백도 사주고 자녀 교육도 한다”며 “뭐가 다른가”라고 반문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5&aid=0002856833&sid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