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이 고위급 회담을 통해 철도와 도로 착공식을 열기로 한 것과 관련해 일부 언론이 한미공조 균열 가능성을 제기한 것에 대해 청와대가 한미간 공조에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7일 오전 춘추관 정례브리핑에서 기자의 질문이 없었는데도 먼저 모두 발언을 통해 "남북간 철도, 도로와 관련돼서 오늘 조선, 중앙이 보도를 했는데 주로 한미공조에 이상이 있고 균열이 생긴 것처럼 보도를 했다"라며 "그런데 되짚어보면 불과 한 달여 전에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때도 똑같은 내용의 기사들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 자리에서 과거 조선일보와 중앙일보가 보도했던 신문 지면의 축소복사본을 기자들에게 직접 보이며 예를 들어 설명했다.


https://news.v.daum.net/v/20181017112403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