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미투 운동으로 서울 노원구 용화여고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3월 용화여고 졸업생들은 '용화여고 성폭력 뿌리뽑기위원회'를 꾸린 뒤 SNS를 통해 설문 조사를 벌여 교사들의 성폭력을 폭로한 바 있다.

이들은 "피해자 및 목격자들이 공통적으로 진술한 가해 행위로는 가슴 부위 및 엉덩이를 치거나 교복 치마 속에 손을 넣어 허벅지를 쓰다듬거나 꼬집는 행위, 볼을 깨물거나 입술 및 볼에 키스를 하는 행위, 포옹이나 팔을 쓰다듬는 등 불필요한 신체 접촉 등이 있었다"며 교사들의 성폭행 사실을 폭로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1&aid=0000459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