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유동인구 1위인 홍대역 인근 롯데리아 홍대점이 폐점한다. 천정부지로 오른 임대료 부담이 원인이 됐다.

지난 10여년간 홍대 앞의 명물로 자리했던 롯데리아가 문을 닫으면서 인근 상인들의 충격이 적지 않다. 대기업도 살인적인 임대료 상승을 버티지 못한다는 점때문이다.

22일 롯데리아 관계자는 "롯데리아 홍대점의 임대계약기간이 종료돼 건물주와 협상을 진행했지만 임대료에 대한 시각차가 커 결국 폐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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