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여행금지국가'로 지정된 리비아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 3명에 대해 최근 여권 무효화 조치를 취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31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리비아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3명에 대해 여권 무효화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현지의 불안정한 정세를 고려해 체류 중인 우리 국민에게 거듭 철수 권고를 해 왔으나, 이들은 최근 생계 등을 이유로 귀국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ews.v.daum.net/v/20181231140537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