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민정 12년만에 운영위 출석..'형광펜 밑줄 쫙' 파일 준비해 차분 답변
"김용균씨가 저를 이 자리에 소환..국민께 송구", "책략은 진실 못 이겨"
"어불성설", "시시비비", "삼인성호", "매우 개탄", "희대의 농간" 단호

청와대 특별감찰반 민간인 사찰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31일 국회 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시종 단호한 태도로 임했다.

취임 후 첫 국회 운영위 출석이었지만 차분함을 잃지 않은 채, 자유한국당 등 야당 의원이 제기하는 의혹 제기 질의에 조목조목 답변했다.

현안보고를 위해 마이크 앞에 섰을 때 한국당 일부 의원들이 웅성거리자 잠시 대기하는 여유도 보이며 준비한 원고를 4분간 모두 읽었다.


https://news.v.daum.net/v/20181231132715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