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방북 기간 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대화 장면을 담은 영상에 비속어가 포함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자 청와대가 진상 파악에 나섰다.

지난 22일 온라인상에는 문 대통령이 18일 평양에 도착해 숙소인 영빈관에서 김 위원장의 안내를 받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장면에 누군가가 비속어로 들리는 듯한 소리가 포함됐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현장에서 대통령을 모욕한 기자를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https://news.v.daum.net/v/20180923094746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