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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4228

최저임금 때문에 사람이 죽었다? 한국경제 기사 삭제
24일자 ‘“최저임금 부담” 식당서 해고된 50대 여성 숨져’ 기사 삭제

"해당 기사를 쓴 한국경제 기자는 25일 통화에서 기사 삭제와 관련해 “내부협의를 거쳤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편집국장은 25일 통화에서 “기사 내용을 처음 들었다”며 삭제사실을 몰랐다고 밝혔다"

"김용태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은 25일 본인의 페이스북에서 “이 뉴스는 국민들의 공분을 사 청와대 청원까지 신청된 상황”이라고 전한 뒤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이라는 괴물이 노동취약계층의 국민들을 죽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청원에는 “이 기사가 정말이면 세월호처럼 정부에 책임을 물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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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53912?navigation=petitions

이거가지고 청원 올린 사람도 있음.


이 기사 가지고 난리치는 사람들이 인터넷에 있긴 하던데..

그런데 2018년 최저임금 적용될려면 몇 달 남았고. 돌아가신 분이 유서에서 그렇게 말한 것 같지도 않음.
유족이나 관계자 인터뷰는 당연 없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200763

김용태, 삭제된 기사 근거로 문 정부 비판... 알고 보니 '오보'

"<오마이뉴스>가 26일, 대전경찰서에 확인해 본 바에 따르면 해당 기사는 '오보'로 드러났다. 기사에 인용된 둔산경찰서 관계자는 "전혀 알지 못하는 내용"이라며 "처음 듣는다"라고 말했다. 대전지방경찰청 관계자도 "해당 기사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지난달 말, 대전 시내에 50대 여성이 자살한 사건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보도가 나간 후 월평동은 물론이고 대전시를 다 뒤져봤으나 변사 사건 자체가 없었다"라면서 "최저임금 때문에 식당에서 해고되어 생활고에 시달렸다는 이야기는 어떻게 나온 건지 모르겠다. 그런 사실 자체가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전경찰청 출입하는 기자가 170명인데, 실제로 그런 사건이 있었으면 대전에서 먼저 기사가 나오지 않았겠느냐"라면서 "기사를 쓴 기자에게 그런 사실이 없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그 이후에 기사가 삭제된 것으로 안다"라고 덧붙였다.


이게 제1야당 자유한국당 사무총장 김용태의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