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30일 잇딴 선거 패배의 주 원인이 강경한 대북 노선 때문이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한국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서울대 한국정치연구소의 ‘한국 보수정당의 위기와 재건-자유한국당의 선거 패배와 지지율 하락 원인 분석’이라는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는 지난 6월 지방선거 후 선거 참패의 원인 분석과 활로 모색을 위해 한국당이 서울대 한국정치연구소에 의뢰한 분석 결과다.

보고서에 따르면 연구소는 유권자의 최근 정치성향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여론조사기관인 칸타퍼플릭에 의뢰해, 올해 9월 7~18일까지 전국 성인 1500명으로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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