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군대 생활 참 이상하게 잘못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한국당) 원내대표가 '특전사' 출신 대통령의 군대관(觀)을 문제 삼았다. 문 대통령이 지난 1일 '국군의 날' 경축 오찬 연설에서 한 말을 인용하면서 한 말이다.

그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어제 '우리가 힘이 있고, 우리를 지킬 수 있는 자신감이 있을 때 평화가 지속할 수 있다'고 했다"라며 "아니, 그걸 잘 아시는 분이 남북 군사 분야 합의로 스스로 무장해제 나서신 건지. 아무리 힘이 넘치고 자신감이 넘쳐도 스스로 힘을 뺄 일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https://news.v.daum.net/v/20181002100600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