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감을 상습적으로 훔친 70대 노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 덕진경찰서는 1일 유치원과 주택 감나무에 열린 감을 훔친 ㄱ씨(73)를 절도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달 12일 자정쯤 전주시 덕진구 ㄴ유치원 텃밭에 설치된 울타리를 뜯고 들어가 감나무에 열린 감 100여개를 몰래 딴 혐의다.

ㄱ씨는 유치원 감을 훔친 후 곧바로 10m쯤 떨어진 한 주택으로 이동해 대봉시 감나무에서 감 70개를 추가로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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