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이 세계 경기가 않좋을 때는 개팔자가 상팔자..??

참으로 요즘은 다들 살기가 팍팍한듯 하다.





그냥 아무곳이나 자리깔고 누우면 그곳이 바로 침실인것이다..^^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는 인도의 한복판도 괜찮고....





육교옆의 공간도 견공들에겐 둘도 없는 쉼터가 된다.

인간들이야 떠들던지 말던지....





심지어는 차량이 지나다니는 차도변이라도 만사 OK ~~!! 다들..알아서 피해 간다.









고속도로 휴게실의 화장실이라고 예외일쏘냐? ㅋㅋ

이런거 보면 태국 사람들은 참으로 착하다..ㅎㅎ

덕분에 참으로 편안한 생활을 만끽하는 태국의 견공들....

견공들은 주인을 닮아 간다고 했는가?

불교의 국가라서 인자한 그들의 성품과 더불어 천하태평 만만디인 그들과 함께 하는지라 견공들 역시도 그 패턴을 그대로 물려 받은듯 한데....





이것들은 아예 사람처럼 누워서 잠을 자는것이 아주 일상화 되어 있으니....ㅡㅡ::





그 공식에선 어른이고 애 새끼고 가릴것 없고....





육교위에서 노숙을 하건 건물내에서 편안하게 살건 장소와 시간과 빈부의 격차(?)에 구애됨이 없다.






조금은 있어 보이는 혈통(?)이라고 해서 태국에서는 결코 예외가 될수는 없을터...ㅋㅋ





아주 침까지 질질 흘릴 태세이다...





아니..? 도대체 이넘은 뭐하는 넘인겨?

이방인들에겐 당연히 이 모습은 신기할 따름....ㅎㅎ





최고의 균형 감각을 자랑하며 달리는 주인님의 트럭뒤에 서서

세상을 내려다 보는 고난도의 묘기를 구사 하는가 하면..?




아예 주인님과 오토바이 레이스를 같이 즐기는 감각적인 견공들도 존재를 하는곳이 태국일것이니...

참으로 태국은 알다가도 모를듯한 동네임은 분명한 것이지 않겠어..??




태국에서 개팔자만 상팔자인 것이냐?

고양이님들도 상팔자인 것은 마찬가지...





아예 단체로......한숨 때리자~~!!





잉? 진정코 자네는 날렵한 고양이님이 맞는것인가...?

너무 편안하게 퍼진거 아니여?







끌끌..이것들 너무 하는거 아니여..?

이 바쁘고 험난한 세상에....ㅉㅉ

한국의 가장 대표적인 정서는 "빨리빨리"라고 한다.

이것은 한국 사람들만 빼고 동남아 사람들은 모두가 다 알고 있는 한국인들만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근데..태국인들은.....

"마이 뺀 라이"이다..

이말이 무엇인고 하면....??

"괜찮다는말"....

이래도..괜찮고..저래도 괜찮고....사는날이 오늘밖에 없나? 오늘 못하면 내일 하면 되고 이승에서 못하면 저승에 갔다가 다시 태어나서 후생에 하면 될것이고.....어쨌든 다...괜찮다는거.....

근데..우리 한국인들.....

지금 너무 바쁜건 아닌지..?

조금은 정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이것이 길이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면 한번쯤은 돌아가 보는 여유는 어떨런지...?

무조건 빠른길만을 찾다가 지금 우리들은 도대체 어디까지 달려온 것인지...?

태국인들의 정서와 우리들의 정서를 딱 반반씩만 섞으면 정말로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문득 해 보게 되는 요즘이다.

느긋한 태국의 견공들을 쳐다 보고 있으려니..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