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 다 있을까요!
흥부와 놀부에 나오는 제비도 아니고...
은혜 갚은 제비도 아니고...
실제로 금반지를 물고 온 제비가 있다고 하네요~

제비가 한 식당 처마 밑에 제비집을 만들고 알을 낳고 알을 품었다고 하네요~
집을 짓기 위해 물고왔던 재료 중에 끊어져 길에 펴진 금반지도 포함돼어 있었다고 해요
금반지는 24k 순금으로 8만 5천원 정도였다 합니다.




금반지를 물고 온 제비집이 있었던...
식당의 주인 강씨는 귀찮아서 해마다 제비집을 뜯고는 했었는데...
언젠가부터 손님들이 제비지블 보며 좋아하기에 그냥 놔뒀더니
이렇게 금반지를 물고 왔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는 옛부터 처마에 둥지를 트는 제비를 길조라고 여기고 반겼는데...
정말 이런 신기한 일도 다 있네요^^




점점 환경이 파괴되고 도시가 늘어나며
제비들의 수가 점점 줄어들고... 보기 힘들어졌었는데....
이번 일을 통해 제비나 그 외의 희귀 새들의 서식지 보존에 대해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고 점점 수가 늘어났으면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