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진 아나운서가 24일 방송을 끝으로 '뉴스데스크'에서 하차했다.
박혜진 아나운서는 24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를 마지막으로 앵커 자리에서 하차했다. 지난 2006년 3월부터 '뉴스데스크'를 진행해 온 박혜진 아나운서는 3년 만에 '뉴스데스크' 마이크를 내려놓게 됐다.




박혜진 아나운서는 이날 클로징멘트를 통해 "여러분과 함께했던 지난 3년여 시간 속에는 역사가 있었고 또 삶이 있었습니다. 저희에게는 여러분의 눈과 귀가 되고 또 심장이 되고 싶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며 "지금 많이 어렵지만 추위와 어둠을 뚫고 꽃이 피듯이 또 여러분 마음속에도 곧 봄날이 올 것을 믿습니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특히 클로징멘트 이후에는 박혜진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발탁돼 27일부터 평일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는 이정민 아나운서를 비롯해 그밖의 동료들과 스태프들이 박혜진 아나운서에게 꽃다발을 전하는 장면이 비쳐져 마지막 방송의 아쉬움을 더했다.



제가 최고로 좋아하는 아나운서! 지적이고 똑똑하시고 예쁘시기까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