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밤 10시 서울 수유리에서 7명의 사망자를 낸 관광버스 교통사고 현장. 











서울 강북경찰서는 24일 강북구 수유리에서 교통사고를 낸 버스운전자 이모씨(60)에 대해 교통사고 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23일 오후 10시5분께 서울 강북구 수유동 4.19탑 삼거리에서 이 씨의 버스가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 오작동이 되며
7명의 사망자를 냈다.

신호대기중이던 아반떼XD 승용차를 들이받아 운전자 이묘숙씨(44·여) 등 승객 7명을 숨지게 한 것.
특히, 아반떼XD와 사망자들은 버스에 깔려 그 형체를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찌그러졌다.

또, 이 씨의 버스는 아반떼XD 외에도 주변에 있던 차량들을 들이받으며 5명에 중·경상을 입혔다.

이 씨는 이날 수유리의 아카데미하우스에 외국인 관광객들을 내려주고 귀가하던 중 사고를 냈으며,
사망한 사람들은 강북 인근 학교 행정직원들로, 식당에서 모임을 마치고 차를 마시고 귀가하던 중 참사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