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그리던 일터 ‘숲 속의 사무실’







매일 아침, 높은 건물이 빽빽이 들어선 빌딩숲이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맑은 공기를 맛볼 수 있는 진짜 숲으로 출근한다면 어떤 기분일까? 스페인의 한 건축 사무소가 이토록 꿈속에서나 있을 법한 근사한 사무실을 현실화시켜 화제가 되었다.

마 드리드의 한 숲 속에 위치한 이 사무실은 ‘셀가스 카노’(Selgas Cano)라는 건축 설계소가 자사 사무실로 활용하기 위해 직접 디자인하여 설치한 것. 설계 책상이 일렬로 늘어선 직선형 반 지하 구조인 이 사무실은 지상으로 나온 벽과 일부 천정을 통유리로 만들어 주변 환경과 실내 공간의 구분을 최소화하였다. 유리벽과 천정을 통해 숲 속 바깥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자연 채광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 유리벽이 아닌 실내는 녹색과 노란색으로 장식하여 주변과의 조화를 꾀한 것도 특징.

‘셀가스 카노’ 사무실의 근사한 작업 풍경은 건축 전문 사진가 이완 반(Iwan Bann)의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회사 갈 맛 나겠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