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원대 골드미스 `신랑 찾아요`




200억원대 자산가인 골드미스가 ‘평생 배필’찾기에 나섰다. 결혼정보업체 선우는 21일 만49세의 여성 사업가 박모씨가 신랑감을 찾는다는 내용의 구혼문을 회사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선우 이웅진 대표는 “이 여성은 경기 지역에서 20년 가량 개인 사업을 하며 부동산으로 200억원대의 재산을 모았지만 사업에 매진하느라 혼기를 놓쳐 공개 구혼에 나섰다”고 말했다.

선우측은 “단아한 외모와 늘씬한 체구, 여성스러움이 특징인 이 분은 운동과 여행을 즐기는 적극적인 성격”이라며 “동갑부터 10년 연하의 미혼 남성이 전제 조건”이라고 말했다. 이 여성은 선우 측에 보낸 자필 메모를 통해 “배려심과 포용력이 있는 진실한 사람, 틀에 메이지 않는 자유로운 사고의 소유자”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4년제 대학 이상의 학력, 안정된 직장, 서울ㆍ경기권 거주자로 호방한 성격의 마음 따뜻한 남성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카시아의 향기로운 오월의 길도, 눈보라가 몰아치는 겨울의 길도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친구 같은 사람을 기다린다”고 덧붙였다. 선우측은 “10년차 배테랑 커플매니저를 통해 이 여성의 결혼을 성사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0억 나같으면 혼자산다..

진실한 사랑을 할수 있는 남자가 나타날란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