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광복절에 공개된 광화문 현판에 심한 균열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당 최문순 의원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8월 15일, 65주년 광복절 경축행사에서 새롭게 복원된 광화문 현판에 채 석달도 되지 않아 육안으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균열이 나타났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이어 "국민적 관심과 기대 속에 복원된 현판이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심하게 손상된 것은 그간의 복원 과정이 얼마나 날림으로 진행되어 왔는지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광화문 현판은 일제 강점기와 한국 전쟁기를 거치는 과정에서 수차례의 복원 과정 중 145년 전의 원형의 모습 그대로 복원한 것이다.

  • 시타s 2010.11.04 00:20
    원래 착공예정일은 올해 말까지였는데 광복절 행사랑 G20에 맞춘다고 3달이나 단축시켰대요.
    아오 이제 뭐라고 할 욕도 없네요ㅠㅠㅠㅠㅠ
  • 눈보라콘 2010.11.04 01:07
    G20 진짜 유난스럽다
  • 다시가본호수 2010.11.04 01:08
    사실 올해말이 완공예정일이었던것도 정상적인 공사진행으론 보기힘든 단축공정이었죠.그런데도 거기다 3개월을 더 앞당긴겁니다.무슨 광화문복원같은 일이 강아지집 짓는일 정도인줄 아십니까???
  • white wine 2010.11.04 15:55

    진짜...부끄럽다. 같은 크리스천으로써도 MB가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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