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에 장난전화, "주위 관심 끌려고"

서울 양천경찰서는 아파트에 폭탄을 설치했다며 장난전화를 한 혐의로 여고생 A(17)양을 불구속 입건했다.

A양은 지난 6일 오후 3시 25분쯤 공중전화를 이용해 112로 전화를 걸어 "양천구 신정동의 한 아파트에 폭탄장치를 해놓았다"고 장난을 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양은 경찰에서 "주위의 관심을 끌기 위해 경찰에 허위신고를 했다"고 말했다.